동부증권, 원금보장형 등 ELS 4종 판매

입력 2011-08-0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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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고원종)은 5일까지 원금보장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641회’와 스텝다운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642, 643, 644회’ 등 ELS 4종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641회’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6개월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30%를 초과해 오르고, 80% 아래로 내려간 적이 있으면 7.5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지수의 80~130%사이에서 움직일 경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보다 높으면 최대 18.0% 수익을, 최초기준지수보다 낮으면 최대 1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약 기초자산이 최초기준지수의 130%를 초과해 상승하고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경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4.5%의 수익을,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 최대 14.5%의 수익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기초자산이 최초기준지수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라면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최대 21.0%의 수익을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 3.0%의 수익을 지급한다.

기업은행과 삼성증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642회’ 는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 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 12개월), 80%(18, 24개월), 75%(30개월)이상이면 연 14.30%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장중포함) 42.90%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경우(장중포함)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643회’는 LG화학과 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 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이상이면 연 19.50%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장중포함) 58.50%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경우(장중포함)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사전적으로 추진체 또는 촉진제를 의미하는 부스터는 기초자산 상승률에 비례해 수익률을 증폭시키는 구조다.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644회’가 이런 구조로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12개월 만기 때 주가상승률의 두 배를 수익으로 지급한다. 현대차 주가가 내려가면 손실이 생긴다. 직접 투자처럼 손실을 감수하되 기대수익은 상승폭의 200%로 확대한 방식이다. 4개월 시점부터 매 1개월마다 총 8번의 조기상환기회가 있으며, 연 21.0% 수익으로 조기상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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