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한·미FTA 강행처리 없을 것”

입력 2011-08-01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1일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 처리와 관련해 “강행처리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재천명했다. 황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민주당이 8월 임시국회를 조건화시키며 등원을 거부하고 있는데 여론이 가만있지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저와 남경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은 강행처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면서 한·미 FTA 비준안 강행처리 문제가 8월 임시국회 개원 조건이 될 수 없음을 지적했다.

황 원내대표는 한 라디오에 출연해서도 홍준표 대표가 여야 간 합의가 원만하지 않을 경우 직권상정 가능성까지 내비친데 대해 “국회의장도 그렇고 강행처리는 언급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저로서는, 또 국회의장께서도 강행처리 언급할 단계가 아니라고 본다”며 “검토하고 내용이 충분한데도 야당이 불응을 할 때는 국민께 여쭤보고 적법절차를 취할 지 그 때가서 검토해도 늦지 않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49,000
    • +2.84%
    • 이더리움
    • 2,714,000
    • +8.04%
    • 비트코인 캐시
    • 343,300
    • +12.59%
    • 리플
    • 1,858
    • +8.53%
    • 솔라나
    • 110,100
    • +7.84%
    • 에이다
    • 282
    • +11.46%
    • 트론
    • 481
    • +0.42%
    • 스텔라루멘
    • 318
    • +15.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50
    • +9.4%
    • 체인링크
    • 12,670
    • +6.65%
    • 샌드박스
    • 82.67
    • +6.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