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승용차 충돌…승용차 운전자 사망

입력 2011-07-31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일 오후 8시30분경 충남 연기군 전의면 청남 철길건널목에서 KTX 607호 열차와 제네시스 승용차가 충돌해 승용차 운전자 A(48.여)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800여명 중 일부는 환승을 위해 2시간30분 넘게 기다렸다며 지연 운행에 항의하기도 했다.

사고가 난 KTX 열차는 이날 오후 7시3분 서울역을 출발해 고속선로가 아닌 경부선 일반선로를 이용해 수원역, 대전역 등을 거쳐 부산으로 가던 중이었다.

코레일 관계자는 “수원 등 KTX가 닿지않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하루 네차례 운행하는 KTX로 고속선로를 운행하는 다른 KTX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며 “KTX 전용선이 아니다 보니 다른 KTX 열차로의 환승이 다소 늦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A씨가 건널목 차단막이 내려오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철길로 진입을 시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45,000
    • -0.25%
    • 이더리움
    • 3,034,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361,900
    • -2.82%
    • 리플
    • 1,618
    • -3.58%
    • 솔라나
    • 123,200
    • +1.4%
    • 에이다
    • 256
    • +3.23%
    • 트론
    • 435
    • +0.69%
    • 스텔라루멘
    • 212
    • +1.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24%
    • 체인링크
    • 14,840
    • +1.64%
    • 샌드박스
    • 59.02
    • +1.4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