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스페인 신용등급 강등 경고

입력 2011-07-29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a2’서 1단계 강등 검토중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스페인의 국가신용등급을 강등을 경고했다.

무디스는 29일(현지시간) “그리스에 대한 추가 구제금융에 따른 유동성 악화로 스페인의 재정 여건이 나빠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스페인의 신용등급이 현재 ‘Aa2’에서 1단계 강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무디스는 “그리스에 대한 2차 구제금융안이 전격 타결된 이후 유로존(유로화 사용국)의 유동성이 악화되면서 스페인의 시중은행과 지방 정부의 자금 조달 금리도 상승할 것”이라며 등급 강등 검토의 배경을 설명했다.

콘넬리우스 퍼프스 유니크레딧 채권부문 전락가는 “스페인 신용등급 강등 경고에 유로 가치가 하락하는 등 시장이 출렁이고 있다”면서 “그리스, 포르투갈 등의 재정위기가 유로존 다른 국가들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는 노력이 강화될 것”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35,000
    • +5.99%
    • 이더리움
    • 3,111,000
    • +7.72%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5.03%
    • 리플
    • 2,095
    • +5.33%
    • 솔라나
    • 134,000
    • +7.98%
    • 에이다
    • 404
    • +5.21%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4
    • +5.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30
    • +3.35%
    • 체인링크
    • 13,650
    • +6.56%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