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중구청, 中企 동남아 진출 지원

입력 2011-07-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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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윤식)가 서울시 중구와 공동으로 중구 소재 수출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진출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10월17~22일 베트남(호치민)과 태국(방콕)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키로 했다.

중진공 서울지역본부는 내달 5일까지 사절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현지 사전 시장성 조사와 바이어발굴, 현지 바이어 상담주선, 현지 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윤식 본부장은 “최근 한류열풍으로 호치민과 방콕 등에서 한국 상품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국내 중소기업의 진출을 지원해 수출증대에 따른 기초지자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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