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어닝서프라이즈’...시간외서 6.3% ↑

입력 2011-07-27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마존이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다.

아마존은 지난 2분기 매출이 99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년 동기에는 65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아마존의 전자제품과 잡화 매출은 69% 증가한 58억9000달러를 기록했다.

도서, CD, DVD 등 미디어 상품의 매출은 27% 감소한 36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가격 인하, 제품군의 확대와 혁신이 2분기 실적 호전의 배경”이라고 말했다.

영업비용 증가로 수익성은 악화됐다.

2분기 아마존의 영업비용은 97억1000만달러로 5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억9100만달러, 주당 41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2억700만달러, 주당 45센트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월가 전망치는 매출 93억7000만달러, 주당순익 34센트였다.

아마존은 3분기 매출 목표를 최대 111억달러로 제시했다. 월가는 104억달러로 전망했다.

이날 나스닥 정규 거래에서 아마존의 주가는 0.32% 오른 뒤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6.30% 급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2: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75,000
    • -0.24%
    • 이더리움
    • 2,601,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295,000
    • -1.54%
    • 리플
    • 1,697
    • -0.47%
    • 솔라나
    • 108,200
    • -2.35%
    • 에이다
    • 240
    • +0.84%
    • 트론
    • 503
    • +1.82%
    • 스텔라루멘
    • 298
    • -5.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20
    • -0.51%
    • 체인링크
    • 11,880
    • +0.08%
    • 샌드박스
    • 81.52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