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이하 다문화 아동 10만명 근접

입력 2011-07-26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의 만 6세 이하 아동 100명 중 3명 꼴인 2.9%가 다문화 가정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행정안전부의 ‘외국인주민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으로 부모 모두 외국인이거나 한쪽이 외국인인 만 6세 이하 아동은 9만3537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같은 연령의 전체 주민등록인구 320만4520명의 2.9%에 달하는 것으로 전체 외국인 주민 비율인 2.5%보다 0.4%포인트 높은 수치다.

국가별로는 베트남인이 2만9997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중국인 2만418명, 한국계 중국인 1만646명, 필리핀인 8466명, 일본인 5211명, 캄보디아인 3128명, 중앙아시아인 1768명, 몽골인 1652명, 태국인 1181명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은 만 6세 이하 외국인자녀 1만443명 중 한국계 중국인이 477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국인이 3018명, 베트남인이 2168명, 일본인 1120명, 필리핀인 750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상남도의 경우 7409명 중 베트남인 3561명, 중국인 1330명, 한국계 중국인 582명, 필리핀인 566명, 캄보디아인 385명 등의 순으로 나타나 지역마다 차이를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39도까지 치솟는다⋯수도권ㆍ광양 폭염중대경보 [날씨]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태풍 '돌핀' 이어 '찬홈' 등장…예상 경로에 한국 '한숨'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09: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99,000
    • +0.69%
    • 이더리움
    • 2,712,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16%
    • 리플
    • 1,507
    • -1.18%
    • 솔라나
    • 105,200
    • +0.48%
    • 에이다
    • 272
    • -0.37%
    • 트론
    • 465
    • +0.22%
    • 스텔라루멘
    • 233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38%
    • 체인링크
    • 11,600
    • +0.17%
    • 샌드박스
    • 59.86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