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오카 소스케 "한류가 이렇게 유행하는데 차별이라니?"

입력 2011-07-26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야자키아오이 남편으로 '박치기'서 재일교포로 출연

▲타카오카 소스케 공식 홈페이지

일본 배우 다카오카 소스케가 한류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입장을 재차 밝혔다.

다카오카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 곳(트위터)은 자유로운 공간이니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볼 필요도 없다" 며 개인적인 견해를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다카오카는 "일본에서 이렇게 한류가 유행하는데 차별이라니" 라며 "일본인은 반한(反韓) 교육은 하지 않는다. 다른 나라 국기도 태우지 않고, 폭동도 일어나지 않는다" 고 일본의 혐한 정서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다카오카는 "냉정하게 판단하는 것이 일본인이라 나도 그러고 싶다" 는 바람을 전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 24일 "후지TV에 여러모로 신세지고 있지만 한국방송국이 아닌가 의심이든다" 며 "방송에서 한국 관련 내용이 나오면 TV를 꺼버린다"고 감정적인 대응글로 모순적인 태도를 보였다.

일본 여배우 미야자키 아오이의 남편으로 잘 알려진 다카오카는 일본 영화 '박치기'에서 재일교포 고교생으로 나와 다카사키영화제 최우수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배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148,000
    • +5.79%
    • 이더리움
    • 3,756,000
    • +4.42%
    • 비트코인 캐시
    • 359,600
    • +4.78%
    • 리플
    • 2,057
    • +7.02%
    • 솔라나
    • 159,800
    • +5.97%
    • 에이다
    • 331
    • +6.43%
    • 트론
    • 463
    • -1.28%
    • 스텔라루멘
    • 286
    • +7.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3.37%
    • 체인링크
    • 17,770
    • +3.86%
    • 샌드박스
    • 54.96
    • +2.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