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 946억원 규모 전주 재건축 사업 수주

입력 2011-07-2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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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2층 지상 15층 규모, 총 702가구

우림건설은 946억원 규모의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삼천주공2단지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우림필유 아파트 9개동을 짓는 프로젝트로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702가구 중 공급면적 기준 59㎡형 29가구, 104㎡~114㎡형 600가구, 151㎡형 73가구 등이 들어선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287가구다.

삼천주공2단지 아파트 단지는 오는 11월 착공과 함께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며 2013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우림건설에 따르면 이 아파트 단지는 전주를 가로지르는 백제로, 강변로와 인접해 있어 시내외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삼전초, 상산고 등 교육환경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김진호 우림건설 총괄사장은 “올해 서울 구로동과 부산 토성동 등 도시정비사업 2곳을 수주한 데 이어 이번 재건축사업까지 수주해 경영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면서 “전주 우림필유 아파트를 지역 랜드마크로서 손색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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