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심사 위원장, 옥주현 탈락 예상 적중…누리꾼 반응은?

입력 2011-07-2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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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동영상 중
‘나가수’출연자들의 탈락을 예언하는 열풍이 물고 있다. 한 예언자는 최근 탈락자 BMK와 옥주현을 예언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동영상에서 경기도 소재 영심사 임성자 원장은 지난 24일 탈락후보와 관련 “희귀한 성씨를 가진 사람이 탈락할 것”이라면서 “옥주현이 떨어질 것이다. 그 이유는 슬픈 노래를 부르기 때문”이라고 예언했다.

임 원장은 옥주현에 앞서 BMK의 탈락도 이처럼 예언한 바 있다.

이날 방송된 ‘나가수’에서 옥주현은 심수봉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라틴풍으로 편곡해 무대를 꾸몄고, 7위로 ‘나가수’에서 탈락하는 결과를 받아들여야만 했다.

현재 네티즌들은 임 원장의 예언은 우연일 뿐이라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세번째 탈락 예언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지금까지는 충분히 우연이었을 수 있다. 세 번째부터 맞추면 믿어도 될 것 같다”, “진짜라면 앞으로 탈락자도 계속해서 가려내라”, “탈락이 이번에도 적중했다. 왠지 섬뜩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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