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마흔에 읽는 손자병법

입력 2011-07-22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CEO들의 서재를 들여다보면 경영 관련 책 외에도 인문서, 그중에서도 고전이 빠지지 않는다. 특히 ‘손자병법’은 ‘논어’, ‘노자’, ‘주역’과 함께 중국 4대 고전으로, 리더들이 가장 아끼는 고전으로 꼽힌다.

굳이 리더가 아니라 하더라도 인생의 절반을 살아온 마흔쯤 되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전과 달라짐을 느낀다. 사회에서의 지위는 높아지지만 세상살이가 생각만큼 녹록치 않음을 더 절실히 깨닫는다.

이러한 때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은 ‘정치와 경영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 ‘손자병법’을 통해 인생과 경영의 지혜를 한 수 가르쳐준다.

“‘손자병법’ 가르침의 밑바닥에는 경쟁자를 나와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 인정하는 철학이 숨어 있다. 겉으로 보면 ‘손자병법’은 ‘싸움의 기술’이다. 그러나 그 속은 ‘서로에 대한 존중’이다. 오늘날 우리가 손자에게서 배울 것은 겉이 아니라 속이다”라며 저자는 강조한다.

‘마흔’이라는 나이 혹은 ‘리더’라는 자리에서 저자가 무릎을 치며 깨달은 것도 바로 이 점이다. 40년이라는 시간 동안 고전의 한 구절, 한 구절을 몸소 체험하면서 느낀 공감과 성찰이 있었기에 저자만의 이런 색다른 해석이 나올 수 있었다. 이것이 저자가 마흔에 읽은 손자병법의 철학이자, 독자들에게 전하려는 마흔에 대한 메시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111,000
    • +5.67%
    • 이더리움
    • 3,746,000
    • +3.91%
    • 비트코인 캐시
    • 358,500
    • +4.52%
    • 리플
    • 2,059
    • +6.91%
    • 솔라나
    • 159,700
    • +5.9%
    • 에이다
    • 330
    • +6.45%
    • 트론
    • 463
    • -1.07%
    • 스텔라루멘
    • 287
    • +7.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90
    • +3.29%
    • 체인링크
    • 17,700
    • +3.21%
    • 샌드박스
    • 54.96
    • +2.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