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부자아빠ELS’ 5년 연속 두자리 수익률 달성

입력 2011-07-20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부자아빠 ELS’가 5년 연속 두자리 상환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상환된 상품들의 연 환산 수익률은 14.12%로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 2.42%를 11.7%포인트 초과했다. 원금 손실이 발생한 사례는 한 차례도 없었다.

한국투자증권의 ELS 상환수익률은 국내 주식시장이 급상승했던 2009년과 2010년엔 시장보다 낮았다. 하지만 금융위기로 시장이 크게 하락했던 2008년에는 코스피를 50.95%p 초과하는 성과를 냈다.

이대원 한국투자증권 Equity DS부 부장은 “이는 ELS가 중위험 중수익 (Middle Risk - Middle Return) 금융상품임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ELS는 개별주식 가격에 연계돼 투자수익이 결정되는 파생상품으로 원금 또는 최저수익률을 보장하면서 주가나 자산의 가격 움직임에 따라 투자수익이 결정된다.

주식이나 펀드와 달리 상품 가입시 수익 달성 조건에 따른 기대수익률을 미리 알고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상승·하락·조정장 등 어떤 장세에서도 투자자에게 맞는 자산구조를 설계할 수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29일 ELS로는 업계 최초로 금융투자협회로부터 ‘K.O 조기종료 ELS’의 독창적 운용구조에 대해 배타적사용권을 취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111,000
    • +5.67%
    • 이더리움
    • 3,746,000
    • +3.91%
    • 비트코인 캐시
    • 358,500
    • +4.52%
    • 리플
    • 2,059
    • +6.91%
    • 솔라나
    • 159,700
    • +5.9%
    • 에이다
    • 330
    • +6.45%
    • 트론
    • 463
    • -1.07%
    • 스텔라루멘
    • 287
    • +7.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90
    • +3.29%
    • 체인링크
    • 17,700
    • +3.21%
    • 샌드박스
    • 54.96
    • +2.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