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미국發 훈풍에 급등…外人 이틀째 ‘사자’

입력 2011-07-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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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미국發 훈풍에 급등하면서 28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이 이틀째 순매수를 이어가며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20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전일대비 1.93%, 5.35포인트 오른 282.35를 기록중이다.

지수선물은 전날 미국증시가 재정적자 합의 기대감에 급등 마감하면서 오름세로 출발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이 순매수 물량을 꾸준히 늘리고 있는 상황이다. 외국인이 1303계약 매수우위를 기록중인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914계약, 375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베이시스는 전날에 비해 대폭 개선되면서 +1.30 내외의 콘탱고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477억원 매수우위, 비차익거래는 327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 전체적으로 150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미결제약정은 2537계약 늘어난 10만967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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