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상가 ‘인기’…7월 수도권 분양분 100% 주인 찾아

입력 2011-07-20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한 하반기 첫 수도권 단지내 상가 입찰에서 특별공급분 제외 21호 상가에 60억941만4700원이 몰리면서 100% 낙찰됐다.

상가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18~19일 진행된 안양관양 A-1BL(국민임대, 1017가구), A-2BL(국민임대, 907가구), B-1BL(공공분양 1042가구), C-1BL(공공분양, 711가구)등 17호 신규 점포 입찰에서 100% 주인이 가려졌다. 또 군포당동2단지(공공분양, 489가구) C-1BL상가 4호도 전부 낙찰됐다.

특히 안양관양과 군포당동은 예정가격 대비 평균 낙찰가율이 15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신규 공급분 만큼이나 이목이 집중던 세종시의 재분양분 4호의 경우도 지난 18일 모두 새로운 주인을 맞았다.

이번 재공급분에서는 예정가 대비 245~261%대의 낙찰가율을 나타냈던 6월 첫 입찰 때보다 다소 낮은 176~228%대의 낙찰가률을 보였으나 평균 낙찰가율은 거의 200% 육박했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LH상가에 대한 투심 자극은 하반기에도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다만 입점후 예상 임대가를 고려치 않은 낙찰은 수익보전에 위협적일 수 밖에 없으므로 과도한 입찰경쟁은 피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비수도권 신규상가 입찰은 21~22일 양일간 대구칠성(공공임대·공공분양, 1250가구) 2호, 진주평거 3블록(국민임대, 826가구) 10호, 함안칠원(국민임대, 656가구) 4호가 내정가격 5000만~2억원대 초반 수준에서 공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84,000
    • +0.69%
    • 이더리움
    • 2,952,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3%
    • 리플
    • 1,992
    • -0.65%
    • 솔라나
    • 123,800
    • +1.31%
    • 에이다
    • 380
    • +2.15%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3.02%
    • 체인링크
    • 12,980
    • +2.2%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