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레이더]금값 연일 사상최고치 경신 관련주 동반상승

입력 2011-07-19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값이 연일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관련기업의 주가도 동반상승하고 있다.

18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온스당 12.30달러(0.8%) 상승해 1602.40달러로 장을 마쳐 사상 처음으로 1600달러를 돌파했다.

이 같은 금값의 상승은 최근 유럽 및 미국 재정위기가 부각되면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강해졌기 때문이라는 금값이 상승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19일 오전 10시 42분 현재 고려아연은 전일보다 4.97%(2만2000원) 오른 4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연이나 납을 원광석에 뽑아내는 고려아연은 이 과정에서 금·은·구리 등을 부산물로 얻는다. 특히 아연 등을 뽑아내고 남은 광석 찌꺼기에서 금·은을 다시 뽑아내는 별도의 공장까지 갖고 있다.

지난 1일 40만6000원이었던 고려아연 주가는 가파르게 올라 이달에만 14% 이상 올랐다.

문정업 대신증권 연구원은 “고려아연의 은 매출 비중이 35%로 아연을 뛰어넘었다”며 “향후 고려아연 주가는 금·은 가격에 따라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폐전자제품에서 금광석을 추출하는 애강리메텍도 이날 전일보다 1.24%(35원) 상승한 2865원에 거래중이다. 7월 들어 현재까지 36% 이상 급등했다. 특히 지난 8일에는 금값 사상최고치 경신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돈의 길 바꾸는 금융대전…생산적 금융 해법 찾는다 [미리보는 2026 금융대전]
  • 워시 체제 첫 FOMC, 금리 동결⋯위원 절반 ‘연내 인상’ 전망[종합]
  • 증권사, 제2금융권에서 90조 끌어와 37조 빚투 떠받쳤다[빚투 엔진된 증권사]
  • 전세 없는 한국…‘주거 사다리’는 무엇으로 대체되나 [포스트 전세 시대 ④]
  • 코스피 14.66% 뛸 때 더 오른 업종은…전기전자·보험·제조 ‘초과수익’
  • 신약부터 환자데이터까지…바이오 ‘중개 플랫폼’ 시대 열린다
  • '나솔' 32기, 돌싱녀들 직업 대공개⋯팝페라 가수부터 금융기관 지점장까지
  • 한낮 33도 폭염급 더위⋯오후에는 천둥·번개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56,000
    • -1.47%
    • 이더리움
    • 2,639,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320,100
    • -1.57%
    • 리플
    • 1,789
    • -2.29%
    • 솔라나
    • 108,700
    • -1.63%
    • 에이다
    • 252
    • -2.7%
    • 트론
    • 486
    • +1.89%
    • 스텔라루멘
    • 341
    • +4.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30
    • -1.8%
    • 체인링크
    • 12,180
    • -1.93%
    • 샌드박스
    • 79.53
    • -0.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