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난해 M&A 시장규모 세계 2위 올라

입력 2011-07-18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700억달러 육박

중국이 지난해 인수합병(M&A) 시장 규모 세계 2위를 차지했다고 18일(현지시간) 중국 경제전문지 재경조보가 보도했다.

왕중위 중국기업연합회장은 “지난해 중국 기업들의 M&A 건수가 2556건에 달했다”면서 “공개된 거래금액은 1696억4000만달러(약 180조원)에 이르러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왕 회장은 “M&A는 이미 경제 세계화의 뚜렷한 특징이자 다국적 기업 발전의 중요한 방식이 됐다”면서 “국제투자의 80% 이상이 M&A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왕 회장은 현재 “M&A 시장은 매우 활성화하고 있으나 성공률은 높지 않다”면서 “가치관 충돌과 경영이념의 차이, 사고방식과 기업문화의 격차 등으로 M&A 협상의 70%가 실패로 돌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각 중국기업은 전략, 조직, 자산, 업무와 인력 등 주요 부문에 대한 철저한 사전 조사를 통해 M&A 장애요인을 극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59,000
    • -0.31%
    • 이더리움
    • 3,038,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363,400
    • -2.57%
    • 리플
    • 1,625
    • -3.68%
    • 솔라나
    • 123,300
    • +0.65%
    • 에이다
    • 256
    • +3.23%
    • 트론
    • 434
    • +0.93%
    • 스텔라루멘
    • 213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4.7%
    • 체인링크
    • 14,840
    • +2.13%
    • 샌드박스
    • 59.5
    • +4.8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