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물가 고삐 더 단단히 잡아야”

입력 2011-07-18 11: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대통령은 18일 “물가의 고삐를 더 단단히 잡아야 한다”며 “늘 해오던 방식에 젖어 있지 말고 긴장감을 갖고 점검하라”고 말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우리 정부의 가장 중요한 것은 물가와 일자리 문제”라며 “경제수석실 내에 매일 물가만 관리하고 현장에 가서 점검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라"고 지시하면서 이번 주 중 물가 관계 장관회의를 직접 소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물가 관리의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기초 관리 체계부터 점검하라”며 “경제수석실 전담팀 외에 매주 수석회의에서도 물가 변동 상황을 상시 의제로 삼아 변동 상황에 대한 데이터를 점검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박 대변인은 또 “필요하다면 (물가 관리 실무 주체를) 차관 중심이 아니라 관계 장관 중심으로 격상시킬 수 있다”면서 “매주 수석회의에서 물가 변동 상황을 점검할 수 있는 자료 데이터를 상시로 볼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84,000
    • +5.1%
    • 이더리움
    • 3,742,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363,900
    • +6.19%
    • 리플
    • 2,092
    • +8.68%
    • 솔라나
    • 160,400
    • +6.37%
    • 에이다
    • 332
    • +6.75%
    • 트론
    • 464
    • -0.85%
    • 스텔라루멘
    • 291
    • +7.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40
    • +3.87%
    • 체인링크
    • 17,770
    • +3.86%
    • 샌드박스
    • 54.8
    • +1.3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