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경 남양유업 총괄전무가 회장을 맡고 있고 현재 교보생명, 남양유업, KT, 유한킴벌리 등 50여 개 국내 굴지의 기업체 임원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권순범 KBS 국장을 초청해‘기업의 위기관리’라는 주제로 특강이 펼쳐진다.
입력 2011-07-18 09:43

성장경 남양유업 총괄전무가 회장을 맡고 있고 현재 교보생명, 남양유업, KT, 유한킴벌리 등 50여 개 국내 굴지의 기업체 임원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권순범 KBS 국장을 초청해‘기업의 위기관리’라는 주제로 특강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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