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美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달러 약세

입력 2011-07-14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달러화가 14일(현지시간)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전일 미국을 부정적 관찰대상에 포함시킨 것이 달러화 약세를 이끌었다.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30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20% 급등한 1.41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 가치는 전일 뉴욕시장에서 유로에 대해 1.4% 떨어져 지난 1월 13일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16% 하락한 79.03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화 가치는 엔화에 대해 강세다. 유로·엔 환율은 전일 대비 1.42% 뛴 111.89엔을 보이고 있다.

무디스는 전일 “미국 정부 채무한도 증액 문제가 정치적 벽에 부딪혀 교착상태에 빠져 있다”면서 “미국의 디폴트(채무불이행) 가능성이 높아져 부정적 관찰대상에 포함시킨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미국 신용등급이 ‘Aa’로 강등당할 위험이 있다”면서 “만일 강등당한다면 등급 회복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디스가 미국을 부정적 관찰대상에 포함시킨 것은 지난 1995년 이후 처음이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의회 지도부는 재정지출 감축과 현재 14조3000억달러(약 1경5158조원)인 정부 채무한도 증액 문제에 대한 합의에 난항을 겪고 있다.

미국 재무부는 다음달 2일까지 채무한도를 높이지 않을 경우 연방정부 부채가 상한선을 넘어설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11: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33,000
    • +4.1%
    • 이더리움
    • 3,695,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357,300
    • +3.06%
    • 리플
    • 2,045
    • +5.74%
    • 솔라나
    • 157,500
    • +3.48%
    • 에이다
    • 331
    • +5.08%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87
    • +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50
    • +8.93%
    • 체인링크
    • 17,420
    • +1.1%
    • 샌드박스
    • 54.92
    • +1.7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