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교사 금융연수 인기

입력 2011-07-14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의 교사 연수 프로그램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워낙 신청자가 많은 탓에 각종 청탁까지 빗발쳐 감사실 직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작위 추첨하는 진풍경도 벌어졌다.

14일 금감원에 따르면 다음 달 1~5일 진행되는 ‘교사 금융연수’ 프로그램에 1288명이 신청, 정원(40명)과 비교해 3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교사 금융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 이래 가장 높은 경쟁률로 기록됐다.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인기다. 다음 달 9~12일 열리는 ‘청소년 금융교실’은 160명을 정원으로 지난 11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고 있는데, 마감이 이틀 남은 상황에서 약 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금감원 관계자는 “조기 금융교육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연수에 참가하려는 교사와 학생이 늘었다”며 “탈락자 중에 청강하고 싶다는 교사도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단순히 금융교육에 대단한 필요성을 느껴 신청자가 구름떼처럼 몰린 것만은 아닌 것 같다는 게 금감원 주변의 시각이다.

총 30시간인 금감원의 교사 금융연수 프로그램은 교육청의 교사 직무연수 의무시수(연간 60시간 이상)를 채우는 데 도움이 된다.

청소년 금융교실 수료증은 특수목적고등학교 입학이나 대학 수시모집 또는 입학사정관제도에서 일종의 ‘스펙’으로 인정되기 때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05,000
    • -0.16%
    • 이더리움
    • 3,032,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364,800
    • -1.86%
    • 리플
    • 1,621
    • -3.74%
    • 솔라나
    • 122,800
    • +0.66%
    • 에이다
    • 256
    • +3.23%
    • 트론
    • 434
    • +0.93%
    • 스텔라루멘
    • 213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4.7%
    • 체인링크
    • 14,860
    • +2.41%
    • 샌드박스
    • 59.36
    • +4.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