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해외우수기술 발굴에 10억 지원

입력 2011-07-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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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우수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발굴, 기술 이전 계약체결 등 해외기술 도입 전 과정에 대한 컨설팅이 제공된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이 원하는 기술 발굴부터 계약체결까지의 전 과정을 일괄적으로 지원하는 중소기업 해외기술도입지원사업에 1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기술도입을 희망하는 26여개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비의 75%(2400만원)까지 사업 수행기관을 통해 지원한다. 별도의 참여기관을 통해 30여개의 해외우수기술을 발굴해 국내 수요 중소기업과 매칭하는 방식이 동시에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해외우수기술을 먼저 발굴한 후 이 기술의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에 기술이전을 지원하는 방식이 추가해 기술도입 방식을 다양화했다.

이는 기술도입의 소요시간 단축 및 해외 첨단기술의 이전 가능성을 높이고 사업성과를 제고하는 데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25일일부터 8월12일(금)까지며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 우편 또는 방문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02-3787-0502, 0503)이나 중소기업청 기술정책과(042-481-4436, 443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 사업관련 설명회가 8월5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및 참여기관의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R&D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중기청 관계자는 “중소기업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기술도입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개발은 물론 우수 해외기술의 개량화·국산화 과정을 통한 수입대체 및 수출증대 효과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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