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내일이면 늦다, 1200% 기록 깰 급등주 지금 잡아라!

입력 2011-07-12 13:45 수정 2011-07-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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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오랜만에 산성피앤씨가 한방 더 해먹을 모양을 모두 갖췄었다. 그래서 추천했고 한 달도 안되어 수백%↑ 수익을 가볍게 안겨드렸었다. 겨우 그것으로 끝난 것일까? 그동안 필자의 긴급 추천을 기다려왔던 분들은 지금부터 집중해보자.

오후 2시 10분에는 무조건 만사제쳐두고 이 종목만 잠깐 보면 된다. 거의 임박했는데 시작은 분명 오후에 터질 것으로 분석된다. 그 동안 간절하게 기다려왔던 바로 그 종목, 그 타이밍이 드디어 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필자의 글을 접한 투자자들은 평생 돈방석에 앉을 행운을 잡은 것이라 과감히 말할 수 있다.

자 시간이 없으니 집중하고 요약해보자. 현재 대선과 줄기세포 외에 이렇다 할 강한 테마가 없는 가운데, 유일하게 장마와 무더위가 전국에 강타하면서 관련 종목들 중에서 제대로 된 대장주를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증권사 엘리트 분석가들은 이번주 코스닥 쏠림현상을 유난히 우려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 중에서도 대장주의 자격을 모두 가진 종목을 아직도 모르고 있다니 참으로 애석하다.

이미 필자의 올해 예상누적수익률은 3000%↑를 능가할 것으로 평가받는다! 많은 회원 여러분들이 산 증인으로, 오성엘에스티 100%↑(1월)-> 씨젠 100%↑(2~4월)-> 체시스 110%↑(2월)-> 원익 110%↑(3월)-> 엔알디 130%↑(3~4월)-> 일진머티리얼즈 120%↑(3~4월)-> 홈센타 150%↑(4월)-> 현대EP 110%↑(4월)에 이어, 끝나지 않는 필자의 이러한 급등퍼레이드에 동참한 분들은 단숨에 몇 해 수익은 쥐고도 남았을 것이다.

이것들로 끝이 아니었다. 최근까지도 급등 이어가는 유니슨의 경우에도 추세의 전환점이었던 4월말~5월초 3100원에 예술에 가까운 공략을 시작해 7000원 이상으로 한 달 이상 급등을 안겨드린 바로 그 장본인이다.

단 한 종목으로 정말 수백%도 노려볼만한 초대박 종목을 극적으로 발굴했는데, 최근 이슈들(4대강 지류사업, 평창 동계올림픽, 차량경량화, 일본발 대지진)은 너무나 우스울 정도로, 비교조차 안 되는 통신주들의 대반란, 그 이상으로 관련주들의 테마 편승! 강력한 재료와 정책이슈를 담은 종목이 드디어 터져 나온다!

또한, 세력들의 완벽한 매집까지 대박주로서의 시나리오를 모조리 갖춘 종목으로 종목 확인 후엔 절대 주위에 발설하지 말고, 가능한 발빠른 매집에 최선을 다하길 먼저 당부한다.

무엇보다도 시장에 과하게 알려지지 않은 마지막 바이오 급등 가능 테마이다. 줄기세포는 이제 늦었고, 항암제나 임상3상 등의 키워드를 따라가기는 부담스럽다. 하지만 이제 막 시작하는 육가공, 비료, 농축산 유통에 관련한 대장주를 잡는다면 불안할 것이 있을까. 심지어 테마가 극성을 부릴 수 있는 기간도 극히 제한적이어서 더욱 반갑고 설레는 것이다.

여기에 올해 경쟁 업체들 사이에서의 견제가 눈에 띈다. 경쟁업체들이 벌벌 떨만한 인수 합병을 성공시키며 업계 패권회사로 자리를 굳건히 함에 따라 그 파장만으로도 주가에 영향이 기대될 정도이다. 경쟁 업체들의 주가는 이미 불안정 국면으로 들어갔다.

어쩔 수 없는 시장경제의 논리이다. 이러한 배경을 만들어두고 인위적인 매집이 드디어 완벽히 이루어졌으니 여러분은 매집 마무리 국면을 정확히 잡아 편안하게 급등을 즐기면 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당부컨대, 이 종목 매수 후에 급등에 놀란 나머지 무릎조차 오르지 않은 시세에 팔아 수십 배의 수익을 놓치는 실수를 저질러서는 안될 것이며, 이번만큼은 필자도 시세의 머리끝자락까지 철저히 물고 늘어질 종목인 만큼 인생의 회심의 승부주로 절대 놓치지 말기 바란다.

[오늘의추천] ☎ 060-909-1234 전화 ▶ 연결 1번 ▶ 872번 [한결진용준]

※ [오늘의추천] 베스트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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