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경제장관 "재정감축안 1주일내 승인될 것"

입력 2011-07-12 0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DP 대비 적자 0.2%까지 낮출 것”

이탈리아가 구제금융국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탈리아 정부가 재정감축안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줄리오 트레몬티 이탈리아 경제장관은 11일(현지시간) 로마에서 “이탈리아 채권이 투기자본의 목표가 되고 있다”면서 “우리는 시장에 강력한 신호를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트레몬티 장관은 “재정감축안은 일주일 안에 승인될 것”이라며 지방선거와 원전 부활 국민투표 패배 이후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이끄는 중도우파 정부가 유권자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재정감축안 처리를 늦출 것이라는 관측을 일축했다.

그는 “470억유로(약 70조4400억원) 규모인 이탈리아 재정감축안은 오는 2014년까지 재정적자를 국민총생산(GDP)의 0.2%까지 낮추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이날 베를루스코니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재정감축안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68,000
    • -0.13%
    • 이더리움
    • 3,032,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364,800
    • -1.91%
    • 리플
    • 1,623
    • -3.74%
    • 솔라나
    • 122,900
    • +0.66%
    • 에이다
    • 255
    • +2.82%
    • 트론
    • 434
    • +0.7%
    • 스텔라루멘
    • 214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4.7%
    • 체인링크
    • 14,870
    • +2.48%
    • 샌드박스
    • 59.5
    • +4.6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