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아픔딛고 '더킬러'와 '빠담빠담'으로 컴백할까?

입력 2011-07-1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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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배우 정우성 측이 최근 불거지고 있는 '더킬러'와 '빠담빠담' 출연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정우성의 소속사측은 지난 11일 오전 "출연제의가 들어 온 것은 사실이지만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정우성측은 이어 차기작이 작품이 좋고 캐릭터만 맞는다면 언제든 출연할 것이라는 입장도 덧붙였다.

영화 '더 킬러'는 1898년 오우삼 감독, 주윤발 주연의 '첩혈쌍웅'의 리메이크작으로 원작과는 달리 미국 LA에서 촬영되며 2012년 개봉 예정으로 제작이 진행 중이다.

또한 드라마 '빠담빠담'은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의 만남으로 누명을 쓰고 수감생활을 했던 남자가 한 여인을 만나면서 겪는 절절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편 정우성은 배우 이지아와 스캔들로 인한 결별 후 최근 '트랜스포머3' VIP 시사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이후 차기작을 검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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