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리피토로 8억달러 더 번다

입력 2011-07-11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EU, 고지혈증약 ‘리피토’ 독점권 연장

유럽연합(EU)이 다국적 제약업체 화이자의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에 대한 회사의 특허 독점권을 오는 2012년 5월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해 화이자가 약 8억달러(약 8500억원)의 추가 수익을 올릴 전망이라고 1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EU의 이번 결정은 화이자가 소아비만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리피토를 일부 개선한데 따른 보상 성격이 크다고 FT는 전했다.

당초 EU내에서 리피토의 특허 독점권은 올해 11월 만료 예정이었다.

일반적으로 특허 독점권이 만료될 경우 약값이 큰 폭으로 하락해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하게 된다.

화이자가 리피토 판매 관련 세부적인 데이터를 밝히지 않았으나 제약산업 전문 컨설팅업체 IMS는 연 매출 110억달러에 달하는 리피토 전체 매출 중 유럽 5대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14%에 달해 6개월의 독점권 연장은 회사에 8억달러 추가 수익을 올려주는 효과와 같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55,000
    • -0.01%
    • 이더리움
    • 3,033,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364,700
    • -1.67%
    • 리플
    • 1,623
    • -3.74%
    • 솔라나
    • 123,000
    • +0.82%
    • 에이다
    • 256
    • +3.64%
    • 트론
    • 434
    • +0.93%
    • 스텔라루멘
    • 214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4.7%
    • 체인링크
    • 14,870
    • +2.48%
    • 샌드박스
    • 59.5
    • +4.6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