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마감]금리 상승…국고 3년 3.85%(6bp↑)

입력 2011-07-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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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채권금리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전날 미국 채권금리 상승과 함께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금리 인상이 직접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8일 국고채 3년, 5년물은 전일대비 각각 6bp, 4bp 상승하며 3.85%, 4.08%를 기록했다. 국고채 10년, 20년물은 3bp, 4bp 오르며 4.34%, 4.45%로 마감했다. 통안채 1년, 2년물은 전일대비 3bp, 6bp 상승하며 3.74%, 3.94%를 기록했다.

윤여삼 대우증권 연구원은 "그리스 부채문제 봉합과 예상보다 양호한 미국 경제지표 영향으로 미국금리 반등했고 추가 상승압력 역시 높아졌다"고 설명한다.

윤 연구원은 "하지만 아직까지 글로벌 실물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은 남아있다"며 "미국과 유럽의 금융기관들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기 전까지는 미국금리가 추세적으로 상승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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