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CJ E&M·영화진흥위원회와 MOU 체결

입력 2011-07-0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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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는 CJ E&M, 영화진흥위원회와 한국 영화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단국대 장호성 총장은 이날 오전 10시 단국대학교 총장실에서 김정아 CJ E&M 영화사업 부문 대표, 김의석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과 한국 영화의 발전에 기여할 전문 영화인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MOU 체결식을 가졌다.

단국대는 CJ E&M과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설립 시 영화교육 프로그램, 인력 학술정보자료, 졸업생 취업기회 제공 등에서, 영화진흥위원회와는 교수진 구성, 교육시설 및 기자재 활용, 영화콘텐츠 관련 R&D Lab운영 등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

장호성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설립에 박차를 가해 단국대를 국내에서 미디어콘텐츠 분야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국대는 CT(문화콘텐츠)분야 특성화의 일환으로 2012년 개원을 목표로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을 석좌교수로 초빙,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설립 추진위원장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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