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L밸리에 대학생 기자 뜬다

입력 2011-07-0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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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QWL밸리 대학생기자단’ 모집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오는 17일까지 ‘QWL밸리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QWL는 'Quality of Working life'의 약자로 QWL밸리 조성사업은 노후 생산공장 위주의 산업단지를 근로생활의 질이 보장되는 일터로 전환하기 위해 기반시설 개선, 복지·편의시설 및 기업지원시설 확충, 문화요소 도입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학생 기자단은 QWL밸리 1차 시범단지(반월·시화, 인천 남동, 구미, 익산)를 중심으로 수도권·영남권·호남권의 다양한 산업단지 현장을 취재,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모집 형태는 ‘글·사진’과 ‘영상’ 2가지 분야로 진행되며 국가 산업 및 지역경제 정책에 관심이 많은 전국 4년제 대학(원)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자단은 7월 중 산단공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뒤 본격적인 취재활동을 시작한다. 활동기간은 12월까지 총 6개월 간이다.

기자단은 월 1회 산단공과의 기획회의를 통해 아이템을 논의하며 월 2회(동영상 기자는 월 1회) 이상 QWL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QWL_Valley)에 취재 기사를 게재한다.

대학생 기자단에게는 소정의 취재활동비가 지급되며 QWL밸리 관련 행사 및 세미나 등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우수 활동자에게는 지식경제부 장관상 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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