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코렌, 카메라렌즈 생산설비 2배로 증설

입력 2011-07-0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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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렌즈 부품소재 전문기업 코렌은 8일 스마트폰용 카메라렌즈 수요 확대에 대비해 본사와 공장을 이전하고 생산설비를 2배 규모로 증설했다고 밝혔다.

코렌은 이번 본사·공장 이전을 통해 기존 제1, 2공장에 분산됐던 생산설비를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또, 신규 공장에 설비를 추가로 도입, 기존 대비 2배 규모의 생산설비 증설을 이미 완료한 상태다.

기존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에 위치한 본사 및 공장은 중원구 상대원동 223-22번지로 이전했다.

코렌은 기존 본사 및 제1공장에 사출기 33대, 코팅기 3대, 제2공장에 사출기 24대, 코팅기 2대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번 본사 및 공장 이전 시기에 맞춰 사출기 43대, 코팅기 4대를 확충, 총 사출기 100대, 코팅기 9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는 카메라렌즈 단일 생산라인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사측 관계자는 "이번 생산설비 증설을 통해 카메라렌즈 월 생산량이 기존 570만개(3P 기준) 규모에서 1000만개 규모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기존 시설 및 기술인력 분산에 따른 업무 비효율성이 개선, 수익성 측면에서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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