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유럽 자동차 기자단 초청… '브랜드 알리기' 총력

입력 2011-07-0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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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국 60여명 참가… 남양연구소 견학 및 신차 UB 시승 체험도

▲기아자동차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유럽 15개국 60여명의 자동차 전문기자단을 국내로 초청해 남양연구소 견학, 신차 시승회 등 기아차를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유럽 자동차 전문 기자단이 도로 위에서 신차 UB를 시승하고 있다.

기아자동차가 최근 3일간 유럽 자동차 전문 기자단을 국내로 초청해 기아차 알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기아차를 방문한 유럽 15개국 60여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은 남양연구소에 방문해 기아차의 신기술을 둘러봤다. 이어 하반기 유럽과 국내에 출시될 프라이드 후속(프로젝트명 UB)를 시승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럽 자동차 기자단은 유럽형 UB 5도어 모델로 인천공항을 거쳐 서울 도심까지 약 136km 거리를 주행했다. 시승을 마친 유럽 자동차 기자단은 "신차 UB의 역동적 디자인과 동급 최강 성능이 인상 깊었다"며 "소형차가 강세인 유럽시장에서 기아차 UB가 디자인과 성능으로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시승소감을 밝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유럽 자동차 전문 기자단을 초청해 가진 이번 행사가 기아차의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는 물론,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유럽시장에 보다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최초 공개된 신차 UB는 '당당하고 개성 있는 소형차' 컨셉트로 역동적인 스타일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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