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박정희, 쿠데타한 X” 홍준표 “큰절은 각하뿐”

입력 2011-07-0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영삼 전 대통령이 6일 박정희 전 대통령을 향해 “쿠데타한 X”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 발언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준표 한나라당 신임 대표가 취임 인사차 상도동을 예방한 자리에서다.

김 전 대통령은 하나회 척결, 금융실명제 실시 등 재임시절 자신의 치적을 강조하던 도중 “전에는 박정희 등이 쿠데타한 X들이니 외국정상들이 안 왔는데 내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는 서로 오려고 난리였다”며 문민정부 출범의 의미를 되짚었다.

최근 차기 대선후보로 마음속에 품어둔 사람이 있다고 밝힌 터라 이날 발언수위만을 놓고 봤을 때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아닐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앞서 김 전 대통령은 홍 대표에게 “장하다. 압도적으로 이겼다”며 “내가 역시 공천을 잘 했다”고 반겼다. 김 전 대통령은 15대 총선 공천을 통해 검사 출신의 홍 대표를 전격 발탁했다. 이에 홍 대표는 “저희들이 다 YS키즈”라며 넙죽 큰절을 올렸다. 홍 대표는 “제가 장인, 장모도 안 계시고 아버님도 일찍 돌아가셔서 밖에 나가서 큰절은 각하뿐”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69,000
    • -0.2%
    • 이더리움
    • 3,037,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364,700
    • -2.12%
    • 리플
    • 1,625
    • -3.56%
    • 솔라나
    • 123,200
    • +0.74%
    • 에이다
    • 256
    • +3.64%
    • 트론
    • 434
    • +0.7%
    • 스텔라루멘
    • 213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4.7%
    • 체인링크
    • 14,890
    • +2.48%
    • 샌드박스
    • 59.5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