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매수'-하이투자證

입력 2011-07-04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4일 종근당에 대해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 달성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하이투자증권 이승호 연구원은 "K-IFRS 별도 기준 2분기 매출액과 조정영업이익(=매출액-매출원가-판관비)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0.8%, 15.1% 증가한 1178억원과 184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상위 10대 제약회사의 1·2월 원외처방액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0%, +7.2% 성장한데 반해 종근당의 4·5월 원외처방액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7.3%, +15.1% 성장했다"며 "2010년 기준 전체 매출액의 71.1%를

차지하는 원외처방액의 실적 호조로 타사와 차별화된 분기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매출액 고성장에 따른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 및 효율적인 판관비 집행으로 조정영업이익율은 전년 동기 대비 0.6%p 개선된 15.7%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지난 3월 가스모틴· 모프리드, 4월 아타칸·칸데모어 등 블록버스터 제네릭(복제의약품) 제품 발매 완료 이후 2011년 5월 원외처방액 기준 제네릭 시장 점유율이 모프리드 26%, 칸데모어 67%, 칸데모어플러스 67%를 기록하며 각각 제네릭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며 "이후에도 아프로벨·코아프로벨 등 다수의 고혈압 치효제 특허 만료가 예정돼 있어 하반기에도 신제품 효과에 따른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사상 최대 분기 실적 경신이 기대된다"며 "목표 주가는 2011 K-IFRS 연결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0배에 불과해 43.4%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29,000
    • +1.62%
    • 이더리움
    • 2,688,000
    • +4.31%
    • 비트코인 캐시
    • 338,400
    • +4.93%
    • 리플
    • 1,862
    • +4.84%
    • 솔라나
    • 112,600
    • +5.53%
    • 에이다
    • 270
    • -0.74%
    • 트론
    • 477
    • -0.83%
    • 스텔라루멘
    • 334
    • +17.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20
    • +2.04%
    • 체인링크
    • 12,550
    • +2.12%
    • 샌드박스
    • 81.32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