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6월 매출 전년대비 13.5% 신장

입력 2011-07-0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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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 6월 실적이 전년대비 13.5% 신장했다고 1일 밝혔다.

6월 초부터 시작된 명품 시즌 오프로 인한 VIP 고객의 매출 강세와 24일부터 시작된 여름 정기 해피세일 실적 호조로 패션 장르 매출 덕분이다.

명품 주얼리 및 시계 부분이 본점 시계 멀티숍 오픈에 힘입어 40% 신장을 보였고 여름 신상품 수요의 급증으로 스포츠 36%, 아웃도어 29%, 화장품 26% 등 여름 강세 패션 장르들이 대폭 상승했다.

가전도 지난달에 이어 스마트 TV, 스마트 냉장고 등 스마트 상품의 신제품 출시 러쉬로 22%의 신장율을 보였고 수입 소형 가전 부분은 애플, 삼성 등 테블릿 PC의 영향으로 59%의 신장율을 나타냈다.

김봉수 신세계백화점 마케팅담당 상무는 “6월 영업실적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장마에도 불구하고 상반기의 견조한 매출 신장세를 이어갔다”며 “7월에도 장마가 일찍 끝날 것으로 예상되어 여름 패션 상품을 중심으로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신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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