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매수요망, 4000%↑ 산성피앤씨 기록 깰 바이오주!

입력 2011-07-03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또 하나의 급등주의 등장에 증권가가 술렁거릴 것을 확신한다. 남들 대선 테마주에 정신 팔려 있을 때 기습적으로 등장한 바이오 테마 때문이다. 에프씨비투웰브? 메디포스트? 이런 종목은 아무 것도 아니다. 평소 바이오 자체는 거들떠도 안 보던 필자 조차도 화들짝 놀라버린 급등주를 찾아낸 것이다.

이 종목과 연관된 재료만 해도 어마어마하다. 여의도 최고의 정보력을 자랑한다는 필자가 확인한 것만 3 ~ 4분기에 바이오시밀러 대형 계약, 줄기세포 뇌졸중 치료제 개발, 연골 치료제 개발,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실명 치료제 개발 등 줄이어 호재가 터져 나온다. 동사의 급등을 모조리 만들어낼 재료들이다.

모든 투자자들이 지금 몰려들려고 하는 메디포스트든 에프시비투웰브 등은 애석하게도 그 중심의 종목이 절대 아니다. 이미 저점에서 제법 올라섰지만 이 종목은 이미 개인들이 달려 붙어 시세보다는 변동성만 간질나게 나타나다 말 것 같다.

그런데 그 와중에 필자가 찾아낸 이 종목은 추천하지 않고는 투자자들에게 큰 죄를 짓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급등 기대주다.

평소 상장사 모든 종목을 죄다 꿰고 있다는 필자 조차도 이 종목이 바이오 종목인지도 몰랐다. 그러나 이 정보를 알고는 무릎을 탁 쳤다. 산성피앤씨가 줄기세포주인지 반도체 관련주인 젬백스가 암백신 관련주인지 아무도 몰랐기 때문에 1000% 이상 폭등이 터진 것이 아닌가?

이 종목의 재료는 줄기세포나 암백신과 차원이 다르다. 불과 몇 방울의 혈액만으로 병명과 치료 처방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한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비용이 해외 선진 제약사들이나 바이오 관련 거대자금을 가진 기업들에 비해 현저하게 낮다. 이에 해외 자본이 동사에 투자를 하겠다고 난리가 난 상태다.

이를 간파한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투자를 늘려주었고 정부에서도 총력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조차 동사를 지원하고 나섰다. 그야말로 동사 때문에 산업 하나가 발칵 뒤집힌 것이다. 최근 동사 대비 수 백배에 이르는 자금을 투입하여 관련 경쟁을 하던 한 해외업체는 지금 패닉 상태다. 동사가 모든 것을 석권하게 되기 때문이다.

▲you

예전의 줄기세포로 한국이 세계 바이오 시장을 석권할 것으로 기대되며 관련주가 폭등했던 것과 비교 자체가 안 된다. 국내에서 삼성도 진출하는 분야에 해외 시장에서 막대한 거금을 퍼부어가며 만들려고 했던 기술력을 동사가 확보하면서 수 백조원에 이르는 시장을 선점하는 엄청난 쾌거가 발생되었다.

빨리 잡아야 한다. 필자의 정보력이 워낙 빠르기 때문에 폭등 직전 매수 기회가 생겼다. 그러나 지금 망설이면 불과 몇 분 사이 대폭등이 터지는 종목을 눈 앞에서 구경만 하는 황당한 꼴을 당할 것이다. 꼭 물량 확보하기 바란다.

[오늘의추천] ☎ 060-909-1234 전화 ▶ 연결 1번 ▶ 903번 [유비]

※ [오늘의추천] 베스트 전문가

◎ 강호진소장 (☎ 060-909-1234 ▶ 1번 ▶ 335) : 7월 종잣돈 100만원만 있어도 이 종목부터 사라!

◎ 한결진용준 (☎ 060-909-1234 ▶ 1번 ▶ 872) : 줄기세포 마지막 숨은 보석! 당장 오늘부터 매집!

[인기 종목 게시판]

아가방컴퍼니, 혜인, 아시아나항공, 후성, 대창, STX조선해양, 동양텔레콤, 한솔CSN, 중앙건설, 코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 본 투자전략의 전문가 추천종목과 HTS상에서의 연관 종목은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투자전략의 추천주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투데이의 견해와는 무관하며,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대표이사
    고진호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대표이사
    원경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14] 반기보고서 (2025.06)

  •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5.11.13] 유상증자또는주식관련사채등의발행결과(자율공시)

  • 대표이사
    김용민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5] 주요사항보고서(교환사채권발행결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대표이사
    조시영, 김옥열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거래계획보고서
    [2025.12.10]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 대표이사
    고정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0]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5.11.26]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대표이사
    신상국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0]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3]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153,000
    • +2.97%
    • 이더리움
    • 4,428,000
    • +5%
    • 비트코인 캐시
    • 925,000
    • +9.73%
    • 리플
    • 2,834
    • +5%
    • 솔라나
    • 187,400
    • +5.04%
    • 에이다
    • 559
    • +6.48%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327
    • +6.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510
    • +6.88%
    • 체인링크
    • 18,620
    • +4.37%
    • 샌드박스
    • 178
    • +7.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