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대웅제약, 바이토린 마케팅ㆍ 영업 전략적 제휴

입력 2011-06-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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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대표: 현동욱(왼쪽))와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한국 MSD의 콜레스테롤 저하 약물인 바이토린에 대한 국내 마케팅 및 영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한국MSD)
한국MSD는 대웅제약과 7월 1일부터 콜레스테롤 저하 약물인 '바이토린'의 국내 마케팅 및 영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MSD와 대웅제약 간의 제휴는 골다공증 치료제 포사맥스, 제 2형 당뇨병 치료제인 자누비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제휴에 따라 양사는 각자가 보유한 영업력의 강점을 잘 활용하여 전략적으로 영업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MSD 심혈관계 및 당뇨 사업부 김상표 상무는 "바이토린의 우수한 효과를 보다 많은 고지혈증 환자와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자들이 보다 신속하게 제품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 ETC영업본부 백승호 전무는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한국MSD의 의약품과 국내 처방의약품 매출 1위인 대웅제약의 우수한 마케팅 및 영업역량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면서 "대웅제약이 가진 다양한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좋은 의약품의 혜택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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