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사이버로 중기와 협력 강화나서

입력 2011-06-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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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환 한국암웨이 마케팅 담당 전무(사진=한국암웨이)
한국암웨이는 국내 중소기업과의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해 한국암웨이 협력사 포탈사이트(www.amwaysupplier.co.kr)를 개설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암웨이는 국내 중소기업이 24시간 휴일에도 자사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이나 잠재력이 높은 원재료, 상품 등을 암웨이에 제안할 수 있는 채널이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포탈사이트를 통해 한국암웨이는 물론 암웨이 본사에도 자사 상품과 기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어 상품개발 경험이나 해외 영업, 마케팅 및 홍보 인프라가 부족한 국내 중소 기업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암웨이는 협력사 포탈사이트 구축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이 협력 업무 제안 후 진행 가능 여부에 대한 답변을 받는 데까지의 소요기간을 대폭 단축할 계획이다.

모든 계약 업무는 전자화되고, 협력업체 정보나 계약 현황 및 이력 등은 데이터베이스화되어 한국암웨이 내부 직원이나 협력업체 모두 관련 내역을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암웨이가 전세계 각 국 현지 기업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 및 원료를 개발하는 신기술/원료 글로벌 사업화 프로젝트(Amway GDP: Global Development Project, 이하 암웨이 GDP)도 협력사 포탈사이트를 통해 상시적으로 진행된다.

우수한 기술력 및 원재료를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의 공동 연구·개발 제안 기회가 기존에는 제한적이었으나, 온라인을 통해 수시로 제안할 수 있는 형태로 확대된 것이다.

김윤중 한국암웨이 전략구매부장은 “이번에 개설한 협력사 포탈 시스템은 잠재된 우수한 협력사들이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좋은 아이디어들을 제안할 수 비즈니스 솔루션 공간”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과 지속적인 성장의 동반자로서 함께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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