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대 출신 CEO 줄고 있다

입력 2011-06-30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졸이하 CEO 2.8%

소위 SKY대(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자들의 최고경영자(CEO) 비율이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졸이하 CEO는 2.8%로 집계됐다.

30일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어치에 따르면 매출액 기준 1000대 상장기업 CEO들의 출신 대학과 전공을 분석한 결과, SKY 출신 CEO는 전체의 41.7%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07년 59.7%를 기록한 후 2008년 45.6%, 2010년 43.8%로 집계되는 등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수도권 대학이 76.2%, 지방소재 대학 13.9%, 해외 대학 5.5% 등으로 조사됐다.

특히 올해 조사에서는 고졸 이하 학력을 가진 CEO도 2.8%로 집계됐다.

유니코써어치 한상신 대표는 “예전과 달리 주요 출신대학에 구애받지 않고 능력 위주의 CEO를 발탁하는 분위기가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시켜 준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공별로는 이공계열 전공자가 43.9%, 상경계열이 35.9%, 인문·사회계열이 9.5%를 각각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29,000
    • -0.34%
    • 이더리움
    • 3,455,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59%
    • 리플
    • 2,135
    • -0.05%
    • 솔라나
    • 129,200
    • +0.94%
    • 에이다
    • 376
    • +1.08%
    • 트론
    • 481
    • -1.64%
    • 스텔라루멘
    • 257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17%
    • 체인링크
    • 14,010
    • +0.94%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