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메이저, 동양매직 흡수해도 신용등급 변화 없다"

입력 2011-06-2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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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매직의 흡수합병으로 동양메이저의 신용등급에 변화를 유발할 수준이 아니라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신용평가는 29일 동양메이저의 장단기 신용등급으로 각각 BB+, B+를, 동양매직에 대해서는 단기 신용등급으로 B+를 부여하고 있다.

동양메이저와 동양매직은 각각 이사회를 통해 동양메이저가 동양매직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의했다.

권리주주 확정과 주주총회 등을 거쳐 오는 9월 2일까지 합병등기를 완료할 예정이며 양사의 합병비율은 1:2.57이다.

지난해 영업실적을 기준으로 두 회사의 합산 매출액은 9904억원이며 영업이익은 105억원이다.

한국신용평가는 “두 회사의 거래실적이 미미하고 사업영역이 상이하다는 것을 감안할 때 합병 이후의 외형과 영업실적은 과거와 유사한 수준이 될 전망이다”라며 “동양메이저의 수익성과 재무안정성은 보완될 것으로 보이지만 동양메이저의 신용등급에 변화를 유발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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