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이즈비전, 급등 부담감에 '下'

입력 2011-06-2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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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동통신 관련주 아이즈비전이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급등세로 인한 차익매물에 쏟아져 나온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오후 1시13분 현재 아이즈비전이 전일대비 14.87% 하락한 2175원을 기록 중이다. 아이즈비전은 27일까지 10거래일간 146% 이상 급등했었다.

아이즈비전의 이같은 상승세는 통신망(MVNO) 사업에 대한 기대감에 때문이었다. 아이즈비전이 지난 24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2011년 6월10일에 SK텔레콤과 가상이동통신망(MVNO) 사업과 관련해 협정을 체결하였으며, 7월이후부터 시험가동 후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히자 투자자들이 몰린 것.

그러나 전문가들은 저가 통신망 시장에 대한 가격 메리트(이점)이 부각돼 기대감에 부풀려진 측면이 크다며 투자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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