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렌즈 사용자 82% "뻑뻑함ㆍ건조함 느껴"

입력 2011-06-28 1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남밝은세상안과, 사용자 456명 대상 설문 결과

(강남밝은세상안과)

젊은층을 중심으로 최근 미용적인 목적으로 써클렌즈를 사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서클렌즈가 안구건조증은 물론 각막염이나 각막부종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강남밝은세상안과 라식연구소가 서클렌즈를 착용하는 456명을 대상으로 ‘서클렌즈의 부작용’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82%(373명)가 ‘서클렌즈를 착용하면서 눈의 건조함과 뻑뻑함을 많이 느꼈다’고 답했다.

여름철에는 습도가 높아 건조함이 덜 할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실내에서의 과도한 냉방기 사용과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안구건조증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이때 서클렌즈를 장시간 착용하게 되면 산소 투과율도 떨어져 안구건조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또 설문 결과 서클렌즈를 착용하는 이들의 73%는 일주일에 1~2회 정도를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눈의 불편함이나 질환을 감수하면서도 서클렌즈를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원장은 “최근 중ㆍ고등학생들 사이에서도 TV 속 연예인들을 따라 미용을 목적으로 서클렌즈 착용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라 “품질이 검증되지 않은 불량제품을 사용할 경우 각막부종이나 각막염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55,000
    • +0.64%
    • 이더리움
    • 2,705,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0.2%
    • 리플
    • 1,484
    • -1.98%
    • 솔라나
    • 104,000
    • -1.05%
    • 에이다
    • 269
    • -3.58%
    • 트론
    • 464
    • -0.64%
    • 스텔라루멘
    • 228
    • -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60
    • +0.61%
    • 체인링크
    • 11,490
    • -1.29%
    • 샌드박스
    • 58.2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