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울산공장 화재진압…피해규모 집계 중

입력 2011-06-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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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가 울산공장에서 일어난 화재 진압에 성공했다.

앞서 28일 오전 11시2분께 울산시 남구 매암동의 삼양사 공장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선 끝에 불이 꺼졌다.

폭발은 설탕원료를 저장하는 폭 8m, 높이 40m 크기의 사일로(탱크) 맨 윗부분에서 일어났다. 폭발 당시 떨어져 나온 파편에 근로자 1명이 찰과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사일로에서 설탕원료와 파편이 계속 떨어져 나왔지만 빠른 진화로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삼양사 관계자는“다행히 화재 진압에는 성공했지만 아직 피해 규모는 집계해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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