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협력사와 일본 도료기술 배워

입력 2011-06-28 12: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4곳 초청 내달 14일 선진 기술 교류

삼성전자가 협력사에 일본의 선진 도장·도료 등 제품 외관 관련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14일 수원사업장 내 인재개발원에서 ‘2011년 2차 선진기술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선진기술 교류회’는 삼성전자 주선으로 협력사들에게 신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삼성은 지난 2004년 선진기술 교류회를 시작한 이후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달 10일 ‘록툴(Roctool)’,‘트럼프(Trumpf)’, ‘엔젤(Engel)’ 등 선진 금형·사출 기술을 갖고 있는 유럽 기업 3곳을 초청해 1차 교류회를 가졌다.

이번에 초청되는 일본기업은 쿠라레이(Kuraray)·추고쿠 마린 페인트(Chugoku Marine Paints)·오리엔트 케미칼(Orient Chemical)·아사히 케미칼(Ohashi Chemical) 총 네 곳이며, 이번 교류회에는 삼성전자 협력업체 임직원 중 희망자가 참석 대상이다.

이번 교류회는 총 8개의 세션(Session)으로 나뉘며 각 사마다 두 개씩 맡는다.

쿠라레이(고투명 소재)는 고밀착 및 투명 기능 구현한 유연소재 도료 기술을 선보인다.

추고쿠 마린 페인트는 △지문이 잘 묻지 않고 잘 닦아지는 기능 향상 도료 △복원 속도를 높인 자기 수복 도료 △유연수지와 특수안료를 조합시킨 부드러운 촉감 도료 기술을 소개한다.

오리엔트 케미칼은 레이져 용착 관련 기술을, 아사히 케미칼은 칠흑·고휘도·자기수복 관련 도료 기술을 이번 교류회를 통해 국내 기업에 알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1: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98,000
    • +1.58%
    • 이더리움
    • 3,455,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66,700
    • -1.21%
    • 리플
    • 1,984
    • +2.06%
    • 솔라나
    • 148,100
    • +5.79%
    • 에이다
    • 293
    • +1.03%
    • 트론
    • 469
    • +1.3%
    • 스텔라루멘
    • 254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2.49%
    • 체인링크
    • 16,260
    • +1.88%
    • 샌드박스
    • 50.25
    • +3.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