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소비 촉진ㆍ물가안정 위해 쌀밀가루 공급확대

입력 2011-06-28 11: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림수산식품부는 쌀 소비촉진과 물가안정을 위해 내달 1일부터 밀가루에 쌀가루를 10% 혼합한 쌀밀가루를 서울시 전역에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쌀밀가루는 유통단계없이 제조업체에서 음식업소에 직공급되기 때문에 음식업소에서는 기존 가격(중력분 1등급 2만1000~2만4000원/kg)에 비해 20~30% 낮은 가격(1만6천원대)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또한 쌀밀가루는 맛, 식감, 조리적응성 등에서 밀가루와 큰 차이가 없으며 쌀맛 특유의 풍미가 더해져 소비자의 선호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전국의 9만여개 음식업소(중식 2만2000개, 제빵업 1만8000개, 분식업 5만2000개)에서 쌀이 10% 포함된 쌀밀가루 공급이 이뤄지면 쌀소비가 연간 3만~4만t 늘어난다고 전했다. 또 전체 밀가루에 혼합사용을 확대할 경우 연간 약 20만t 이상의 쌀을 소비하게 돼 밀가루 수입을 대체하게 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반도체 이어 ‘원전·방산·이차전지’ 랠리⋯순환매로 넓어지는 상승장 [육천피 시대 개장]
  • [김남현의 채권 왈가왈부] 매파 금통위와 채권시장 달래기
  • 트럼프 “대부분 국가 무역합의 유지 원해⋯관세 유지될 것” [상보]
  • 출생아·출산율 2년 연속 증가⋯합계출산율 4년 만에 '0.8명대' 회복
  • 백악관 “글로벌 관세 15%로 인상하는 실무 작업 진행 중”
  • 사명 변경하는 바이오기업…사업 정체성 구체화
  •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규제 논란…“혁신 위축·위헌 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13: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38,000
    • +2.71%
    • 이더리움
    • 2,782,000
    • +3.81%
    • 비트코인 캐시
    • 726,500
    • +1.4%
    • 리플
    • 1,993
    • +2.15%
    • 솔라나
    • 119,500
    • +6.13%
    • 에이다
    • 387
    • +2.38%
    • 트론
    • 417
    • +0.72%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7.14%
    • 체인링크
    • 12,400
    • +3.16%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