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록 父, 의식회복 감사편지 "영록이가 돌아왔습니다"

입력 2011-06-27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제주 유나이티드
27일 의식을 회복한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 소속 신영록 선수(24)의 아버지가 축구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신영록의 아버지 신덕현씨는 27일 언론에 공개한 자필 편지에서 “(신)영록이가 기나긴 악몽에서 깨어나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신씨는 편지를 이어 가며 “여러분의 애정과 관심 덕분에 저희 가족들은 희망을 놓친 적이 없습니다. 그 동안 영록이를 아끼고 사랑한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고 전했다.

신영록은 지난달 8일 대구와의 리그 경기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지만 약 50일동안 정신을 차렸다 잠들었다를 반복해 축구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하지만 27일 의식을 회복하고 가족들을 알아보는등 상태가 호전돼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기는 여부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2: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63,000
    • +3.17%
    • 이더리움
    • 2,993,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42%
    • 리플
    • 2,033
    • +1.14%
    • 솔라나
    • 126,800
    • +1.93%
    • 에이다
    • 384
    • +1.59%
    • 트론
    • 418
    • -2.56%
    • 스텔라루멘
    • 227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80
    • +2.32%
    • 체인링크
    • 13,220
    • +2.16%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