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제2기 'SGS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과정 개강

입력 2011-06-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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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SGS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과정 입과생들과 주요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문철우 성대 교수, 장인성 삼성사회봉사단 상무, 김용연 경기도 투자 심의관, 최재붕 성대 산학협력단 본부장)(삼성)
삼성ㆍ경기도ㆍ성균관대학교가 제2기 SGS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삼성은 27일 성균관대 자연과학대 수원캠퍼스에서 훈련된 사회적기업가 양성을 목표로 제2기 'SGS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과정 개강식을 갖고 3개월간의 교육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제2기 교육생은 사회적기업 계획서 등의 서류 심사와 사회적기업 전문가ㆍ경영학 교수들과의 면접 심사를 통과한 40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12주 동안 경영학 중심의 이론 수업, 사회적기업 전문가들과의 워크샵 등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SGS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과정은 올해 초 제1기 수료생 33명을 배출했다. 제1기 15명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지원(최대 3000만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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