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와 태풍 ‘매아리’의 영향으로 주말 야구 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오후 5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두산-KIA(잠실구장), SK-LG(인천 문학구장), 한화-롯데(대전구장), 삼성-넥센(대구구장) 경기가 우천으로 모두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문학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김재현(전 SK)의 공식 은퇴식도 하루 늦춰졌다.
입력 2011-06-25 14:43
장맛비와 태풍 ‘매아리’의 영향으로 주말 야구 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오후 5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두산-KIA(잠실구장), SK-LG(인천 문학구장), 한화-롯데(대전구장), 삼성-넥센(대구구장) 경기가 우천으로 모두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문학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김재현(전 SK)의 공식 은퇴식도 하루 늦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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