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건설, 법원서 회생계획안 제출 요구

입력 2011-06-24 1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지대운 수석부장판사)는 24일 LIG건설에 대한 회생절차로 제1차 관계인집회를 열고 LIG건설 대표에게 다음 달 29일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하라고 명령했다.

법원은 조사위원으로 선임된 한영회계법인이 `LIG건설이 청산되는 것보다 기업활동을 계속할 때 가치가 더 크다'는 조사결과를 보고함에 따라, 청산하지 않고 회생절차를 계속 진행하는 것이 채권자에게 더 유리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기한 내에 회생계획안이 제출되면 법원은 8월말 회생계획안의 심리와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LIG건설은 지난 3월21일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한 이후 이르면 5개월여 만에 회생절차를 마치고 시장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종합]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3: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08,000
    • +2.81%
    • 이더리움
    • 2,995,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42%
    • 리플
    • 2,025
    • +1.25%
    • 솔라나
    • 126,500
    • +2.1%
    • 에이다
    • 384
    • +1.86%
    • 트론
    • 420
    • -1.87%
    • 스텔라루멘
    • 22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30
    • +0.36%
    • 체인링크
    • 13,240
    • +2.4%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