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줄기세포치료제 나온다

입력 2011-06-24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식약청, 급성심근경색치료제 허가

세계 최초 줄기세포치료제가 국내에서 출시될 전망이다.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국내 제약업체 에프씨비파미셀이 신청한 급성심근경색치료제 '하티셀그램-AMI'를 품목 허가 통과했다.

식약청은 이에 따라 다음 주말까지 이 치료제의 허가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하티셀그램-AMI는 의약품 출시를 위해 품목허가를 받는 데 필요한 기준 및 시험방법,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자료와 안전성 및 유효성 허가자료 등의 요건을 현재 모두 완료했다.

에프씨비파미셀은 지난 3월 하티셀그램-AMI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 심사를 통과했으며 석 달 뒤인 이번주 초 나머지 두 절차인 기준 및 시험방법과 GMP 자료에 대한 심사를 통과했다.

이처럼 현재 품목허가에 필요한 세 가지 심사를 통과했기 때문에 행정서류 확인절차를 거쳐 이달 내로 품목허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하티셀그램-AMI가 이달 내로 허가를 받으면, 지금까지 전세계 줄기세포치료제가 허가를 받은 적이 없어 세계 첫 줄기세포치료제로 기록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모든 심사과정을 마쳤다. 신약이기 때문에 품목허가 후 3년간의 재허가 과정의 조건을 설정하면 이달 안으로 품목허가가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97,000
    • +0.2%
    • 이더리움
    • 3,453,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66%
    • 리플
    • 2,123
    • -0.66%
    • 솔라나
    • 128,400
    • -0.23%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55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25%
    • 체인링크
    • 13,900
    • -0.5%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