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동반성장]아모레퍼시픽, 여성 암 환우 미용 지원

입력 2011-06-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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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2008년부터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AMOREPACIFIC Make-up Your Life)’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와 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로 인해 고통받는 여성 암 환우들에게 메이크업 및 피부관리, 헤어 연출법 등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꾸는 노하우를 전수하는 일이다.

아모레퍼시픽이 주최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 한국유방암학회, 대한종양간호학회가 후원하는 이 캠페인은 환우들이 투병중 겪는 심적 고통과 우울증을 극복하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되찾고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고취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기대된다.

이 캠페인에는 방문판매 경로의 아모레 카운셀러 및 교육강사 500인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한다. 120명이 참여했던 첫 해(2008년) 보다 자원봉사자 수가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해가 갈수록 높아지는 아모레 카운셀러들의 관심 및 아모레 카운셀러 대표 나눔활동으로 자리 잡은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의 입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네 번째 해를 맞는 올해까지 본 캠페인에는 총 5500여명 여성 암 환우 및 1350여명 아모레 카운셀러 자원봉사자가 참가했다.

암 수술 후 2년 이내로, 현재 방사선 또는 항암치료 중인 여성 환우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병원 별 30~50명 선착순 마감), 참가자 전원에게는 가방, 교재, 브로셔, 헤라(HERA) 메이크업 제품과 ‘프리메라(Primera) 스킨케어 키트’로 특별 구성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키트’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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