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저축은행 사태 검찰 재수사 합의

입력 2011-06-24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우여 “납득하기 힘들다” 강하게 주문

저축은행 사태에 대한 검찰 수사가 원점에서 재개될 전망이다.

납득하기 어려운 검찰 발표에 여론이 술렁이자 한나라당이 검찰의 재수사를 촉구했고, 정부와 청와대도 이 같은 입장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문은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로부터 이뤄졌다. 황 원내대표는 23일 당·정·청 고위 회동에서 “부산저축은행이 영업정지를 당하기 전에 불법인출된 돈이 85여억원뿐이라는 검찰 수사는 믿기 힘들다”며 “국민이 납득하기 힘든 만큼 검찰이 다시 수사해 자금흐름을 파악하고 은닉자금을 찾아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황 원내대표와 정의화 비상대책위원장 등은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가 예정된 상황임을 강조하고 “사실관계가 낱낱이 드러나지 않을 경우 특검도 도입될 수 있다”며 “이럴 경우 검찰과 정부 신뢰가 땅에 떨어진다”고도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김황식 국무총리와 임태희 대통령실장은 “수사에 어려움은 있지만 (당의) 지적에 초점을 맞춰 최대한 (자금흐름을) 수사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나라당은 또 저축은행 사태로 인한 피해자 대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59,000
    • +3.36%
    • 이더리움
    • 3,265,000
    • +5.6%
    • 비트코인 캐시
    • 378,000
    • +1.78%
    • 리플
    • 1,763
    • +2.08%
    • 솔라나
    • 128,900
    • +2.46%
    • 에이다
    • 265
    • +3.92%
    • 트론
    • 430
    • -0.92%
    • 스텔라루멘
    • 225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1.58%
    • 체인링크
    • 15,530
    • +3.81%
    • 샌드박스
    • 61.96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